이슈와 논란

2019년 캄보디아에서 살인사건 용의자는 일본인 2명 일본의 착한 자국민 손절

it관리 주식 코인 돈관리 2022. 9. 17. 16:17

2019년 캄보디아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함. 용의자는 일본인 2명임 일본은 자국민이 사고치면 싫어해서 그냥 버려버림

아래는 자세한 내용

 

 

일본에 있을 때 대략 5000만 원 정도 빛이 있었는데 돈을 못갚고 캄보디아로 튐

 

캄보디아에서도 마땅한 벌이 없이 강도질로 돈벌고 있었는데

 

지나가는 택시를 붙잡고 택시기사한테 돈을 갈취하려다가 돈이 없다고 하니

 

목을 잘라서 죽여버리고 길가에 시체 유기하고 가다다 트럭에 박아서 경찰한테 잡히고

 

이후 정황이 드러나서 재판진행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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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 못해 법이 주먹이랑 친한 곳 답게

 

어디 갈때마다 분노에 찬 주민들이랑 경찰들이 물리치료하는 중임

 

당연히 자국민이 외국나가서 사고치는걸 극도로 꺼리는 일본답게

 

범죄자 인도 요청은 커녕 그냥 거기서 대충 쳐맞다 뒤지라고하고 버려버림

19년에 금고 10년과 13년을 선고받고 현재 캄보디아에서 복역중. 둘다 95년생임.
https://poste-kh.com/news/20191004-3426

배상금은 2만5천달러인데 유가족들은 너무 적은 금액이라고함.
일본에선 나라 망신에는 민감해서 이 시키들 어느 고등학교 졸업했는지까지 다 까발려짐.
어떤 일본 스님이 미안하다고 천만원 정도 모금해서 조의금으로 갖다 줬다고함.

 

캄보디아에는 사형제도가 없다고함.
그리고 연중 30도를 넘는 날씨에 각종 기생충과 피부병, 뎅구열 등 각종 질병과 열악한 형무소 환경, 대우 등을 고려하면 생각보다 중형이라고 함. 아마 나올 때 쯤은 삐쩍 말라서 평생 사람 구실 못할거 같음.
그리고 둘다 자위대 출신이라고함. 전역하자마자 저 짓거리 한거임.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일본도 필리핀에서 자국민 살인사건 심심치않게 일어남.

17년엔가 일본인 몇명이 일본인에게 보험 목적으로
필리핀에서 토막살인당했는데
필리핀 경찰한테 돈 주고 입막음까지 시도했어서
엄청 시끄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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