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smus Paludan이라는 덴마크 극우 정치인이
스웨덴에서 스웨덴 이슬람화 반대 시위를 열고
쿠란을 태우는 퍼포먼스를 하려다가 경찰이 안전보장 못해줄것 같다고 중지 시킴
경찰 판단이 옳았고 무슬림들 스웨덴 곳곳에서 대규모 폭동 일으키는 중
극우 정당인 스트람 쿠르스당의 덴마크 대표가 스웨덴의 이슬람교도 밀집 지역에서 성 꾸란 사본을 불태웠습니다.
라스무스 팔루단은 경찰과 함께 목요일 린셰핑 남부의 공공장소로 가서 구경꾼들의 항의를 무시하고 무슬림 성서를 내려놓고 불태웠다.
200여명의 시위대가 광장에 모여 항의했다.
이 단체는 경찰에 인종차별주의자 지도자가 자신의 행동을 하는 것을 허용하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경찰이 전화를 무시하자 사건이 터졌고 이 단체는 도로를 폐쇄하고 경찰에 돌을 던졌다.
일요일에 노르코핑에서 경찰관들이 폭도들에게 경고 사격을 가했을 때 세 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폭력은 덴마크-스웨덴 정치인 라스무스 팔루단이 조직한 일련의 집회에 의해 촉발되었다.
그는 이슬람의 거룩한 책의 사본을 태웠으며 다시 그렇게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무슬림들은 꾸란을 하나님의 신성한 말씀으로 간주하고 의도적 인 손상이나 무례한 태도를 보이는 것을 매우 공격적인 것으로 간주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스웨덴의 일부 극단주의자들에 의한 거룩한 꾸란의 고의적 학대와 무슬림에 대한 도발과 선동"을 비난했다.
이슬람인들은 문명화가 덜 됐고 폭력적이라는 극우파의 주장을 책 하나 태웠다고 폭동일으켜서 직접 증명해줌
이슬람은 종교가 아니라 사상임 그리고 이슬람은 오직 하나의 사상을 원함 (알라)
이말은 뭔뜻이냐 이슬람이 소수든 다수든 들어오면 갈등이 필연적으로 일어난다는것임.
이슬람은 존중받길 원하지만 다른 이들을 존중하진 못함
이슬람은 소수일땐 게이,페미니스트와도 손을 잡을정도로 인내할줄 아는 종교임
맨날 돼지고기 입국심사니 되도않는 잼민이들 좋아할법한내용 쓰는데
이슬람은 인내의 종교임ㅋㅋ 다수가 될수있으면 그깟 돼지고기? 얼마든지 먹음
교리가 절대적이다? 절대적인건 국민 100% 이슬람 국가를 꿈꾸는거임
그과정에서 돼지고기 먹거나 교리 몇개 어기는건 아무것도아님 그래서 '돼지고기 맥이자' 가 무의미하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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