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와 논란

2022년 3월 17일 미국을 무시했다가 우크라이나에서 호되게 당하는 러시아 군대

it관리 주식 코인 돈관리 2022. 3. 17. 17:26

 

 

미국 21세기의 국제질서를 이끌어 나가는 세계유일의 초강대국으로 나토, 쿼드 같은 개인적인 국제기구의 수장노릇을 하고있는, 초강대국이다.

 

하지만 최근 아프가니스탄 전쟁 패전과 철군으로 그위상이 많이 깍이면서 중국과 러시아 같은 강대국들의 패권도전을 받게되자 미국은 군사력을 투입하지 않고 대리전으로 조지기로 결정한다.

 

 

1. 본인들이 키운 타국의 정예병력으로 조지기

 






 

미국은 우크라이나에서 우크라이나 공수여단과 아조프 여단이라는 부대들을 우크라이나에서 훈련시키고,있었는데 당시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에서도 같이 아프가니스탄군을 훈련시키고 있었다.

 

공수여단은 기존의 우크라이나 공수여단 병력을 8개 여단으로 늘리고 아조프 여단은 네오나치 논란이 있지만, 그래도 애국심과 전투력이 높은 집단들이라 미국은 이들을 나토 신속대응군 체계로 육성시키며 이들을 우크라이나 최정예 부대들로 만든다.

 

다만 이들을 만들때는 아프가니스탄 군대보다 재원을 적게들었다.

 

 

 

 

 






 

놀라운일이 벌어지는데 미국이 창설한 우크라이나 공수여단은 세계 국방력 2위인 러시아군을 상대로 뚝배기를 패고 다니기 시작하는데 3월 6일 우크라이나 제 25 공수여단 병력이 러시아군 수송전단을 괴멸시킨것을 시작으로 , 제 40 공수여단은 키이우 근교의 도시 마카리우를 탈환했다.

 

 

그리고 위의 사진처럼 3월15일에는 우크라이나 제 40 공수여단과 러시아군 제  37 소총화 여단 병력이 키이우 근교에서 전투를 벌여 2번째 사진처럼 우크라이나 제 40 공수여단 병력은 우크라이나 제 37 소총화 여단 병력을 괴멸한다.

 

 

3월16일 마리우폴 북쪽지역에서는 우크라이나 제 25 공수여단 병력과 러시아군 기갑부대가 전투를 벌여 우크라이나 제 25 공수여단 병력은 마리우폴 방면의 러시아군을 지원하려던 러시아 기갑부대를 1전째 사진에서처럼 격멸하는데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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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가장 어쩌면 걸작은 아조프 연대라고 할수있는데, 아조프 연대 소속 아조프 1대대 병력들은 마리우폴이 포위당한 상황에서도 눈물겨운 선전을 벌이고 있다.

 

터키제 드론으로 러시아 기갑차량들을 파괴하거나 심지어는 보급이 안되는 마리우폴에서 어디서 났는지 BTR-4 기갑차량 1대를 끌고, 영상에서와 같이 BTR-4 기갑차량에 거치된 30MM 기관포로 러시아군의 T-72 전차와 BTR-1 기갑차량을 대파했다.

 

 

 




아조프 1대대에게 사살당한 러시아 이드리츠 카야 사단의 사단장

 

 




우크라이나 공수여단에게 사살당한 러시아군 장성

 

 

우크라이나 공수여단과 아조프 여단이 활약하면서 러시아군의 피해도 커지고 있으며 특히나 마리우폴에서는 아조프 1대대 병력들에 의해 러시아군 이드리츠카야 사단의 사단장이 사살되었다.

 

우크라이나 공수여단과 전투에서 3명 아조프 여단과의 전투에서 1명으로 러시아는 지금까지 군장성 4명이 죽었는데 참고로 아프가니스탄과의 10년동안 벌인 전쟁에서 죽은 장성이 4명이다.

 



마리우폴에서 러시아군의 보급차량을 파밍하는 아조프 1대대 병력들의 모습

 

 

 

아조프 연대는 미군이 가르쳐둔 적군의 무기를 털어서 먹으라는 방침을 정말이지 잘지키고 있는데, 나중에 다루겠지만 마리우폴의 아조프 1대대는 러시아군의 무기와 식량을 노획해 사용하고 있다.

 

이는 우크라이나에서 굉장히 흔한 광경으로 어떤곳은 기갑전력이 전멸했지만 러시아 전차 90대를 노획해서 기갑전력을 다시 탄생시킨 예도 있다.

 

 

 

 

 

 

 



성녀 세인트 재블린

미국에서 러시아군을 조지고, 우크라이나를 구하라는 계시를 들은 성녀 세인트 재블린이 우크라니아에 강림해 우크라이나 군을 지휘하면서 러시아 전차 400대와 기갑차량 1226대를 파괴하면서 진정한 성녀의 재림을 보였다.

 

당연히 러시아군 측에서는 13500명이 전사하고, 2000명이 넘은 중상자가 발생했으며 실종자 포로까지 합치면 약 40000명이상의 병력손실이 발생하고 전투기도 81대나 파괴되었다.

 

 

 2.동맹국들을 이용한 경제재제

 

 

 



미국은 천조국 답게 아주 많은 동맹국들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에 많은 동맹국들을 이용한 대러시아 경제재제를 시행하며 러시아 경제 조지기에 나선다.

 

러시아 경제재제에 참여한 국가들은 100여개가 넘어가며 특히 중립국을 표방한 스위스가 미국의 노선에 참여해 적극적으로 대러시아 경재제재에 참여하고 있다.

 

 




푸틴의 병크로 그동안 미국이 나토에 가입시키려 무진장 애를 썼던 핀란드와 스웨덴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자 나토 가입문의를 미국에 해왔다.

 

핀란드, 스웨덴은 군사력,경제력이 준수한 북유럽 선진국들이기에 미국이 나토가입을 시키려 몇번이나 시도한 무장 중립국들로 러시아의 병크로 진짜 러시아 국경까지 나토의 깃발이 펄럭일것으로 보인다.

 

 

스웨덴, 핀란드 모두 참고로 나토가입을 시도한다면 바로 가입승인이 떨어질정도로 군사력, 경제력이 준수란 선진국들이다.

 

 




천조국을 위시로한 동맹국들의 경제재제 폭탄 세례를 맞으면서 러시아 루블화는 폭락하기 시작해 결국 러시아 경제는 나락으로 떨어졌고 3월 16일 끝내 국가부도 디폴트를 선언한다.

 

러시아는 참고로 이번 전쟁으로 국방,외교, 경제가 전반적으로 옐친시절 처럼 엄청나게 망가지고 있으며, 천조국 미국은 이번기회를 잘잡아 러시아의 경제,국방, 외교를 조져버리면서 한동안 러시아를 망까드린뒤 편하게 중국을 견제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자식이 변수로 자국군이13500명이 죽든 장군 4명이 죽든 전혀 상관하지 않고 있는데, 게다가 이자식 때문에 죄없는 러시아 국민들만 피페해 해지고 있다.

 

괜히 명분없는 전쟁으로 러시아의 국방, 외교, 경제를 말아먹고 있는데, 전차만 400대가 파괴되고 40000명이상의 병력손실이 발생한 상태이다.

 

 

어처구니 없는건 지가 우크라이나를 3일내로 무너뜨린뒤 타겟을 폴란드와 발트 3국으로 잡아 나토를 붕괴시킬 계획이 존재했는데 이걸보면 이놈이 얼마나 과대망상중 환자임을 알수가 있으며 오히려 나토는 더욱더 단결되어 우크라이나군에 무기를 지원해주고 있는실정으로 그 독일이 우크라이나군에 많은 무기를 지원해주고 있다.

 

러시아 국민들은 근데 자기들이 전쟁 벌이는게 옳은거고 러시아가 부당하게 다굴당하고 있다고 생각함
러시아의 친구는 중국뿐이고 중국이랑 러시아 관영매체는 옳은 말을 하고있고 자유진영 언론이 구라치고 있다. 자기들은 잘못한게 없는데 너네가 우리한테 너무 가혹하게 군다. 이런 반응임.
러시아애들 그리고 뭐 경제 조져서 눈내리는 베네수엘라 어쩌고하는데 얘네 지금까지랑 딱히 다를거 없이 잘 사는거같음

 

미국한테 경제제재 받는 악의 축 이란이 북한꼴 나지않고
중국에 석유 팔아서 g20급 경제대국 된것처럼
러시아도 중국에 석유 팔아서 버티는거 노려볼만 하고
무엇보다 중국이 석유를 오일쇼크 시대에 국제시세대로 안사고
미국 제재받는 나라들에서 덤핑으로 사서 가격 경쟁력 생긴다는게 문제
미국이 러시아랑 싸우느라 중국만 좋은일 시켜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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