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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인공지능의 발전 유명 AI 개발자들 Ai 특이점은 2년 남았다

에꼬로크 2023. 2. 16. 19:27

초원 걷는 영상 업로드 후, "불타는 초원 사이로 나뭇판자를 걷는다" 입력하면 

우측의 영상을 만들어 냄
"하늘에 새가 날고, 카메라는 줌 아웃되면 곰이 강에서 목욕을 하고 있다" 입력하면  우측의 영상을 만들어 냄 
그림 Ai라고 불리는 모델이 유출되어 오픈된지 겨우 3개월.  위 사진에는 실제 사람도 없고 실제 사람이 그린 것도 없다.

"하늘에 새가 날고, 카메라는 줌 아웃되면 아메리카 버팔로가 강에서 목욕을 하고 있다" 입력하면 
우측의 영상을 만들어 냄
위 영상들을 만들어내는데 필요한 건 단 한 문장 
"얼음으로 만들어진 성 안에서, 아름다운 사진, 걸작"  
"웅장한 대리석 계단이 아치형 천장으로 올라가는 궁전의 웅장한 현관 홀"
 
오픈AI사가 개발한 GPT 모델이 탑재된 
ChatGPT 3.5가 AWS 자격증을 통과해 합격 
추가로 최근에 미네소타 대학의 4개 과정과 
펜실베니아 대학의 와튼 경영대학원의 법률 시험을 통과함 
또한 MBA 프로그램 운영 관리 테스트 통과, 
그리고 미국 의료 면허 시험 합격 
현재 이 기술로 개발 중인 VR 게임에서는 NPC들에게 대사를 입력하지 않는다고함. 
플레이어가 어떤 말을 하더라도 거기에 다 실시간으로 대답하는 NPC들을 실제로 테스트 중임

바로 위 말한 오픈AI사의 GPT는 3기반. 
현재 테스트 중인 4 버전과 3의 차이 수준. 
다만 오픈AI사는 4버전은 안전하고 책임감이 확실해지면 출시할 것이라고 밝힘
단순히 저 ChatGPT 뿐만 아니라, 현재 무수히 개발되고 있는 Ai 발전 속도의 가속이 되는 해가 바로 올해가 될 것
만약 Ai들을 개선하기 위해 Ai가 사용된다면? 
단순히 수집으로 인한 학습하는 GPT는 너무 강력해서 가까운 미래엔 모든 검색엔진은 사라지고 
GPT가 유일해질지도 모른다며 MS는 자사 프로그램에 Ai를 넣어 발전시키는데 1조원에서 
10조원 예산을 투입하기로 변경함  머지 않아 윈도우에서는 Ai가 탑재되어 우리가 상상도 못하는 운영체제가 탄생할 것이라고 예상함
이미 MS는 3초 녹음으로 화자의 음성과 감정 어조를 복제 할 수 있는 VALL-E를 출시함
물론 걱정되지만 좋은쪽으로도 당연히 발전되고 있음. 
이미 구글과 딥마인드는 Ai기반 의료용 Ai 챗 봇 메드팜을 출시함 
 
현재 이용되고 있는 컴퓨터 의료 모델과 비교해서 유의미한 상승을 보여줌 
기존 모델 (61.9% 임상의 답변과 일치) 메드팜 (92.6% 임상의 답변과 일치) 
 
아직 모자라지만 발전 속도에 따르면 5년 안에 오답률 또는 잘못된 추론 능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함
 
오픈Ai 사의 샘 알트만은 
"23년은 무서울 정도로 Ai 발전이 빨라질 것이고, 
 
25년까지, 그 즈음엔 적어도 유전자 편집으로 인한 주요 질병을 치료할 수도 있을 것이라 기대함"

이 발언을 한 사람은 짐 켈러이다...
아직도 인공지능이 10년 뒤에나 제대로 될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현재 Ai가 이루어내고 있는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전혀 이해하고 있지 못하는 사람일 것
블레이크 레모인 → 구글 인공지능 언어 기술이 지각력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가 구글에서 짤린 사람 
물론 저 트윗이 저런 허무맹랑한 주장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인공지능의 발전이 이번 년도 엄청날 것이라는 유머 섞인 글.

현재 2020년부터 시작한 Ai 붐이 닷컴 버블보다는 확실한 결과물과 능력을 보여주고 있어서 마냥 닷컴버블때처럼 그럴싸한 거짓말과 과장으로 가득찬 버블이라곤 안보임 ai트렌드는. 특히나 2022년 말 사람들에게 가장 큰 화제랑 충격으로 다가온 그림 ai를 시작으로 Chat Gpt도 그렇고 이 두개가 보여준 사례와 결과물이 네가 말하는 닷컴 버블시대때처럼 업계 관계자들이 문학적 표현을 써가며 보다 과장되게 표현하고 포장하여 실제로는 그렇게 발전하지 않은 기술을 홍보하는것처럼은 보이지가 않음.

앞서 말했듯 이미 그림 ai랑 chat Gpt라는 충격적인 결과물을 이미 보여줬는데 이거보다 더한것들이 더 진보하고 발전된것들이 준비가 되었다고 하니까... 마냥 닷컴 버블때처럼 문학적 표현까지 써가며 버블로 포장한것처럼은 안보임. 솔직히 진짜로 무서움 2025년쯤 우리가 알고 배우던 지식과 일자리들이 과연 얼마나 남아있고 무사할지 감도 안잡혀서.그 기술이랑 인터페이스 디자인이 합쳐진 결과물이 보여주는 퍼포먼스가 최소한 문외한 혹은 다수의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충분히 충격적으로 다가올만함.님처럼 잘 알고있는 전공자나 미리 알고 있는 사람들은 몰라도 충격적이지 않다고 보기에는 힘든게
그렇지 않고서야 작년 10월 그림 ai중 상당한 성능을 보여주던 노벨ai 등장 이후 전세계적으로 그림이나 일러스트 등 2d디자인 관련 종사자들하고 업계 반응이 전부 충격을 크게 받고 절망적인 비관적인 반응을 보이고 chat gpt가 그렇게 빠르게 사회에 충격으로 다가오고 1억명 이상 이용자를 빠르게 모을만큼 사회가 큰 충격을 받았다는 결과를 보여주진 않을거라고 봄 이미 대다수는 솔직히 경외감도 느껴지고 충격이 더 크지. 지금도 이정도인데 곧 2~3년안에 우리의 미래는? 내가 배우고 하는 일에 대한 안전은? 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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