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 때 TV에서 방영한 카드캡터 사쿠라를 시청한 것을 계기로 일본 애니메이션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중학교 때 케이온!을 계기로 한층 더 애니메이션에 빠지게 되었고, 이 때부터 코스프레를 처음 접하게 되면서 좋아하는 캐릭터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는 흥미로 고등학교 1학년 때 코스프레를 시작했다. 그리고 원래는 가수를 희망했으나 포기하고 대학교에서 디자인을 전공하였다 대학생이 되어서도 취미로 코스프레를 계속하면서 2016년에는 도쿄에서 개최된 코믹 마켓에 참가하면서 처음으로 일본으로 활동 무대를 넓히게 되었다. 이 때부터 워낙 예쁜 외모 덕에 인기가 많았고, 일본어도 꽤 잘해서 2018년 일본 호리프로인터네셔널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가수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