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과 중국간의 갈등이 2022년 들어 최고조로 다다르고 있는데 중국의 시진핑은 3선을 확정하면서 공약으로 대만통일을 약속했으며 이에 대만은 우리는 민주주의 보루라며 중국과 맞설것을 천명했다. 사실 대만군과 중국군의 전력을 비교하면 중국군의 압승이나 그렇다고 중국이 대만을 무시할수 없는게 대만군은 정규군 160000명, 예비군 400000명을 보유하고 있고, 또한 우크라이나와 같이 총동원령을 내리면 무려 100만 규모의 군대를 소집할수 있으며 중요한건 상륙난이도가 극악인 섬이라 중국군 또한 막대한 피해를 감수하고, 전쟁을 치루어야 한다 중국군이 양안전쟁에 쓸수있는 최대병력은 40만에 불과할것으로 보이는것이 중국의 경우 국경의 인도 해양에 미국의 동맹국들인 일본,대한민국이 있어 200만에 달하는 정규군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