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전 대통령이랑 모여서 단체사진 찍어서 이란인들한테는 정권부역자로 확실히 낙인찍힌듯. 이란의 국가대표가 아닌 정권의 국가대표라고 불리고있음 일단 이란 반정부 시위대 측 트윗인점 참고 이란 반정부 시위대는 이란 국가대표를 정권부역자라고 하고 있음. 이란 트윗 가보니 반응이 훨씬 심각하네... 참고로 2번째 사진 마사 아미니는 이번 시위의 원인이 된 히잡 미착용으로 사망한 여성 이름임. 이란 국가대표도 참 불쌍하네... 자국민에게 응원은 커녕 저주받고 있는 수준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