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 업비트의 BTC기준 5월 5일 종가는 223,962사토시였으나 5월 12일 오후 2시 30분부터는 1~2사토시의 시세로 추락하였다. 1사토시는 업비트 거래소에서 시세의 최하점으로, 1억분의 1 BTC를 의미한다(5월 13일 기준 약 0.4원). 업비트 거래소에서 매도로 올릴 수 있는 거래 최소단위가 1사토시이므로 이보다 더 떨어지는 것은 합병 외에는 불가능하다. 즉, 말 그대로 바닥을 찍었다고 할 수 있으며 사실상 거래소 화면에만 떠 있을 뿐, 시장에서 퇴출된 것이나 다름없게 되었다. 심지어 업비트 외의 다른 마켓은 1사토시보다도 더 낮은 단위로도 거래가 가능하여, 5월 13일 17시에는 김치 프리미엄 알람이 700%에서 2300%까지 뜨기도 했다. 해외 시세로는 1루나가 1/7사토시 (약 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