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SBS.MBC 지상파 3사의 월드컵 4K 방송은 집에 있는 통신사 셋톱박스로는 볼수가 없다. KBS,MBC,SBS 채널에서 UHD 라고 적힌건 죄다 원효대사 해골물 (실제 공중파 UHD의 보급율은 1%미만이라고 한다.) 지상파 UHD신호는 통신사 UHD셋톱박스들에게 애초에 쏴주질않는다는 말임. (SKB,LGU+,KT올레,SkyLife 등등...) (UHD는 방송사에서 마크를 달아서 송출했을뿐... ) 17년도에 지상파에서 4K송출 시범방송을 시작했지만, 이후 몇차례나 있었던 3대지상파 vs 3대통신사 및 케이블tv 협상은 싹다 결렬. 3대지상파에선 UHD송출을 받고싶다면, 돈을 더내라는입장. 3대통신사입장에선 유료컨텐츠에서 지상파보다 훨씬 큰 시장점유율을 강조. 결국은 재작년 협상까지조차 다 파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