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주식투자소득 비트코인소득 부동산 소득 등 상대적인 불로소득이 잘 풀릴 때 근로소득 개무시하고 회사에서 선배들 아득바득 거리며 일하는거 보고 “나는 다람쥐 바퀴돌듯이 저렇게 살기 싫어! 루저들.. ” 이러고 떠났던 신입사원들 지금 100퍼 투자하다가 다 꼬라밖고 재취업 알아보면서 배달알바 뛰고 있음 사회 대다수가 불필요한 노동을 하고 있을 때는 다 이유가 있음. 돈을 굴리더라도 일단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소득이 하나는 꼭 있어야 함 전업투자 하다가 망하는거 주변에서 몇 봤음 정년보장되는 좋은 직장 다니는 애들은 안그럼..... 보통회사들 막내라 일은 많은데 돈은 적게받고 그리고 정년보장이 안되고 몇년 안되어 이직해야 하면 누가 회사에 최선을 다하려고 할까..... 최선을 다하던 30대 40대 50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