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리스트가 pc카페 방문이였다는 유튜버 *pc카페는 숙식이 가능한 pc방 어제 입실할 때 영어 한마디도 못하는 직원들 + 빠른 일본어 공격으로 약간 멘탈 나간 상태 3시간 연장이 가능하냐며 손짓 발짓 영어 짧은 일본어 다 섞어가며 물어보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일본어 공격 분명히 못알아듣는거 알면서 현지인 기준으로도 빠르게 말하는게 보여서 영상보면서도 헛웃음 나옴 ..최대한 좋게 포장해주려는 듯한 유튜버 댓글창 곱창났겠구나 하고 열어보니 역시나 쏟아지는 생생한 증언들 일본 살면서도 느꼈고 진짜 이건 너무한다 싶었던 이상한 문화 중 하나인데 중국인이나 한국인, 싱가폴, 대만, 동남아 등등 아시안이 일본어를 하는데 유창하지 못하면 바로 반말 박아버리거나 영어 대충 알아들으면서도 아랫사람 취급하고 일본어로 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