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이 이지움에서 우크라이나 시민들을 학살. 점령된 이지움을 해방하면서 초기에 학살과 고문으로 인한 450구 이상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이후로도 집단 매장지가 계속 발견되어 총 1000구 정도의 피해자들의 시신이 발견된 상황이다. 9월 23일. 시신 발굴 완료되었다고 한다 발견된 매장지의 일부에 급조한 십자가가 박혀 있어 숨긴다는 느낌은 아니며, 총살을 포함한 포격과 파편에 의한 사망 등 전투로 인한 사망이 의심되는 시신들도 있어 양측 전사자들도 같이 매장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어제 우크라이나 발표인데 https://www.npu.gov.ua/news/natspolitsiia-zavershuie-ekshumatsiiu-til-iz-mists-masovoho-pokhovannia-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