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떨리고 화가나서 글을 쓰는 도중에도 너무 화가나고 눈물이 납니다. 뉴스나,네이트판에서나 보던일이 제가 실제로 겪게되니 어쩔바를 모르겠습니다.. 화가나서 문맥이 앞뒤 안맞는점 양해바랍니다.. 어떻게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 마음 다잡고 상황설명하겠습니다. 제발 한번만 읽어주시고 도와주세요ㅠㅠ.. 저희 어머니와 저희 강아지가 집앞에 산책을 나오는 중이였습니다. 제 강아지는(푸들,1살) 아직 어린강아지입니다 나오는 순간 대형견 만한 크기에 개가(목줄,입마개X) 저희 엄마를 덮쳤고 저희엄마는 무방비 상태에서 대형견의 공격을 받는 과정에서 엄마가 안고 있던 저희개가 바닥으로 떨어졌고, 그 도중 말릴 새도 없이 그 대형견이 저희개를 보는 순간 저희개 등쪽을 물고 이리저리 흔들어 제껴 댔습니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