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권 의대인 고신의가 0.6% 컷 치의예과까지 1% 내에서 끝남 서울공대의 경우 대부분의 학과가 2% 수준 컷을 보임 과거입시에서 설대공대가 1% 정도 컷을 보였던 것을 생각하면 서울대와 공대의 몰락은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있음 이제 국가 엘리트들은 전부 다 의대로 가는중 역사상 가장 의대가기 어려운시기, 의전원으로 의대 600명 뽑을때보다 지금이 누백 커트라인 더 높음 학벌주의는 10년전부터 몰락하고 있다 하셨음. 하루이틀 문제가 아님 예전에는 학벌 = 그 사람의 실력을 어느정도 보증하는 보증수표였는데 수시 70% 80%씩되다보니 뭐 555맞고 중경외시가고 264맞고 서성한가고 하는 케이스가 많아짐 즉, 학력보고 뽑았는데 머 기본도 못하는 애들이 뽑히니까 기업 자체내에서 시험치고 더 까다롭게 채용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