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영어알면 이득인게 아니고 영어 모르면 손해인세상 알면 삶의질이 달라지지. 꼭 학문적인 용도 가 아니더라도 취미만 하더라도 영어 아냐 모르냐에따라 수준처이 엄청 나지 유튜브만 봐도 영어 알면 즐길거리 10배이상 많아지는데 모든 분야에서 영어잘하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음 2019년엔 54% 였는데 4년 지난 2021년엔 61% 됨 영어 중요하다고 느끼고 이걸로 내 인생이 바뀔 수도 있다고 생각함 근데 어떤 사람들에겐 그게 그렇게 중요하지 않고 솔직히 한국에서만 살면 한국어만 잘해도 되긴함 사람마다 느끼는 보상의 수준이 다르다고 생각해 과연 이게 퇴근후 매일 2시간씩 매달 3,40씩 써가면서 공부를 몇년씩 할 가치가 있을까 라는 사람들도 있을거임 자기 직업에서 영어가 중요해서 큰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