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에서도 국적에 따라 스타성이 갈리듯 복싱도 마찬가지인데 복싱에서 황족 취급을 받는 대표적인 국적이 미국, 영국, 멕시코임 가장 사기 국적 중 하나인 영국을 중심으로 얘기를 해보면 영국은 복싱 인기가 좋기 때문에 매치룸, 퀸즈베리 등 거대 복싱 프로모션들이 있고 영국 출신 유망주 복서들은 싹수가 보이면 어릴때부터 프로모션과 계약을 하고 관리를 받음 펨창들 FM할때 생성 애지중지 키우듯 프로모션 소속 유망주 복서들은 집중 관리를 받으며 성장함 온실 속 화초처럼 키워진 유망주들은 프로모션의 계획하에 착실하게 전적을 쌓으며 재능있는 선수들은 결국 상위 랭커까지 이기며 유명세를 얻고 챔피언이 됨 이렇게 성장한 영국인 복서들이 까이는 부분이 영국에서만 경기를 한다는 것인데 영국에서만 경기를 해도 되는 이유는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