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비싸서 놀람 소비는여전히많은데 물건이한정적임 외국에서 들어온 엔틱은 가격이 의자하나에 백단위도많음 싸게 살려면 방법은 많음. 다만 찾아다니다 보면 고풍스러우면서 손상된 곳 없고 이쁜게 생각보다 없음. 싼건 딱봐도 엉성하고 녹슨곳도 많고 경첩같은거 삐걱거리거나 좀만 시간 지나고 페인트 가죽 다 떠서 앤틱 가구가 아니라 걍 쓰레기됨. 어느정도 이상의 퀄리티 가지려면 생각보다 관리에 공이 많이 들어감. 거기에 생각보다 수요가 꽤 되고 딱 원하는 디자인 찾기가 힘들어. 아예 앤틱풍으로 만드는것도 있는데 이쪽도 퀄리티가 천차만별임. 캡쳐영상이라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가격대가 막 바가지는 아닌걸로 보임. 고가구 같은게 괜히 재벌 사모님들 취미였던게 아님. 저건 결국 파는 사람 맘인 분야라. 적절한 예산에서 엔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