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 이전에 유일신 야훼가 있었음 대충 ‘스스로 존재하는 자’, ‘스스로 원하는 바를 이루는 자’와 같은 의미라고 하고 야훼가 이 세상을 창조하는데 그때 나온 명대사가 “빛이 있으라.” 아무튼 세상을 만들고 특별한 존재로 인간을 두명 만들어서 행복하게 살게 만들었는데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먹으면서 ‘신에 대한 명령불복종’으로 징계를 받아서 낙원에서 쫓겨나게 됨 그 이후 여러 일들이 있었고 대충 세계사에서 배우는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문명도 발생하여 성장하게 됨. 그러다가 아브라함이라고 불리는 ‘믿음 좋은 자’가 야훼를 잘 섬기면서 선택을 받게 되고 그 자손이 많이 생기게 되는데 아브라함 증손자가 음모에 빠져 이집트에 노예로 팔려갔다가 어찌어찌 이집트 재상이 되어버림. 그래서 아브라함 후손들이 집단이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