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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2

네이트판 유튜브 한다고 몰카 찍는 시누이

안녕하세요 연애를 거의 7년을 하고 결혼을했는데 연애기간동안 시누이와 친하게 지냈어요 언니동생 하면서. 나 33 시누 26 그래서 신혼집도 자주 놀러오고 했는데 요즘 개그유튜브?그런 몰카같은거 맨날 보더니 자기도 찍어보겠다고 언니가 잘 놀라니까 언니한테 해봐야지 하면서 흘리듯 얘기한적이 몇번 있었거든요 제가 지금 임신 10주찬데 어제 장보고 저녁준비하는데 보일러실에서 갑자기 복면?쓰고 튀어나와서 기절하는줄알았거든요 몰카랍시고 그걸 찍은거예요 집엔 저 혼자있었어요 열받아서 지금 뭐하냐고 아기 잘못되면어떡하냐고 비번은 어떻게알았냐했더니 놀라는건 상관없을줄알았다 오히려 웃으면 아기한테좋을거라생각했고 오빠가 새언니한테 재밌는몰카한다고 제발알려달라했더니 비번알려주고 허락했다는거예요 심지어 바로 얼굴을 깐것도아니고..

네이트판 시누이에게 보너스를 어느 정도 주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항상 글만 보다가 직접 쓰는 건 첨이네요. 저에게는 27살 시누이가 있는데요, 4년 전부터 저희 집에 같이 살았어요. 편의상 아가씨라 부를게요. 아가씨가 프리랜서로 일하는데, 가끔 미팅을 나가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때마다 서울 올라오기 부담스러워서 아예 저희 집 빈 방에서 같이 살자고 제안했어요. 그 뒤로 아가씨가 저희 집에서 일하면서, 저희 애도 봐주게 됐어요. 애보는 일 쉽지 않으니까 달마다 200만원씩 줬었거든요. 근데 아가씨가 애를 너무 잘 봐요. 저희 애가 4살때까지 말 한 마디 못해서 걱정스러웠는데, 아가씨가 봐준 지 1년 만에 글자도 쓰게 되었습니다. 애도 당연히 아가씨를 너무 좋아하구요. 평상 시에 어떻게 노냐고 물어봤더니 생크림 케이크를 먹다가 생크림이 남으면(저희 애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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