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서 한국 연예인들도 할리우드 셀럽들 보고 배워서(?) 시작한 부업들이 있음 바로 '주류 사업' 박재범의 '원' 소주빅뱅 탑의 티스팟 와인 이들은 본인들의 아이덴티티 살린 브랜드를 런칭하기 시작함. 다들 나쁘지 않은 성적들을 거둠. 근데 이런 주류는 사실 미국에서부터 시작됨. 원래 유명 셀럽들은 대게 본인이광고 모델 정도 하는게 메인이였지만 2000년대 들어서 흐름이 바뀜. 전설적인 힙합뮤지션이자 프로듀서인 퍼프대디의 주류 사업이후 트렌드가 조금씩 바뀌게됨 퍼프대디는 보드카 시락과 파트너 계약을 통해 큰 돈을 벌게된 것을 다른 할리우드 배우들이나 셀럽, 뮤지션들이 지켜봄. 또 한명의 트렌드세터가 영화계에 있는데 바로 조지 클루니. 조지클루니는 데킬라 '카시미고스'를 런칭. 이는 나중에 1조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