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브라질 산토스 말년 / 유럽진출 완전 초창기 시절 고딩때 알던 여사친과 잠자리하고 임신소식이들려와서 책임진다고 청혼했는데 여사친이 거절 대신 네이마르가 끝까지 여사친과 아들 책임져준다고함 여사친은 현재 다른 남자와 결혼해서 애기낳고 잘 살고있고 여전히 네이마르와 친하게 지내는중 사진 좌측 여사친 , 파리 옷입은 어린이가 여사친과 네이마르의 아들 아무리 브라질이라지만 저런거 보면 어메이징하긴 하네요... 의외로 네이마르가 책임감 있는 모습 보여주는거 같고... 네이마르가 안고있는 초록옷 애기가 여사친과 현 남편사이에 나온 아들 외국의 저 미친거 같은 쿨문화는 그냥 어차피 어쩔수 없으니까 받아들이고 사는거 같은데 한두놈이 미쳤으면 미친놈을 조지는데 미친놈이 점점 많아지니까 결국 너도 나도 미쳐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