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열린 런던 시사 반응 Escape film club 아무리 유명한 캐릭터나 화려한 비주얼들이 나온다 해도 소니는 늘 기본적인 스토리텔링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구현하는데 일가견이 있다는것을 다시금 증명한다 Neil Vagg (Comicon critic) 고딕 뱀파이어 멜로드라마와 코믹북 판타지 사이에서 왔다갔다하는 영화로 자렛 레토는 그 어떤 배우도 하지못할 정도로 마이클 모비우스역을 아주 제대로 보여준다. 페이스는 좋고 비주얼도 눈에 띄는 장면들이 몇몇 있다 Moonnight of Ren Geekness 맷 스미스가 한층 영화를 흥미롭게 만들고 올리버 우드는 액션 시퀀스에 비주얼적 화려함을 잘 구현했다. 그외에는 플롯은 별로고 CGI가 엉성하며 편집이 혼란스럽고 사운드 믹스도 실망스럽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