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집안에 아들은 꼭 있어야 한다는 남아 선호 사상은 사라지고, 여아 선호 사상으로 시대가 변함. 자식이 1명일때, 자식의 성별은 남자 보다 여자의 선호 비율이 2배가 넘음. 심지어는 남자아이는 국내 입양이 잘 안되서, 해외 입양 대부분은 남자 아이라고 통계가 잡힘. 10~20년 전하고 많이 달라 진듯. 내 주변 친구들만 해도 다 딸 가지고 싶어 하더라. 원래 남자가 여자보다 더 많이 태어남. 비율이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대충 104 대 100 정도였던 걸로 기억함. 이론적으로는 반반 나와야 하는데 남자가 더 많이 태어나서 105:100 정도 Y염색체를 지닌 정자세포가 더 빨리 헤엄칠 수 있으므로, 수정시 성비는 약 115:100이지만, 아직 생물학적으로 완전히 규명되지 않은 모종의 이유로 인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