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서 쿠데타를 모의한 극우 및 전직 군 인사 집단 체포 융커 출신 방계 왕족이 전직 군 관계자들이랑 극우 단체 포섭해서 왕정복고 쿠데타 일으키려다가 적발됨. 주요가담자에 전현직 군인들이랑 현직 판사등 사회 주요 인물들이 포함되어있음 저 단체의 기조인 라이히스뷔르거 운동 자체가 최근들어서 급속하게 과격화 되었으며, 이번 체포도 2020년에 보건부장관을 납치할 계획을 수사하던 도중에 밝혀낸 것임 목표: 프로이센 제국의 영광 재건 이른 아침부터 제국 시민과 음모론자들에 대한 전국적인 급습이 이어지면서 테러조직 결성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그들은 의사당 습격을 계획했다고합니다. 주모자는 프랑크푸르트에 사는 하인리히 13세 왕자(Prinz Reuss)라고 합니다. ZDF가 알게 된 바에 따르면 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