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를 위해 반말로 쓸께 안녕 오늘은 갑자기 내옛날이야기를 해보고싶어져서 군생활 썰을 좀풀어보려고해 지금은 예비군 6년차야 아무튼나는 군대를 2월에입대를햇어 1군지사 예하부대인 612수송이라는곳이엿지 아마 지금 이글을보는사람중에 내가쓴글보고 내가 누군지 알수도있겟지만 이렇게라도 써야 트라우마가 극복될꺼같아서 써봄 차라리공익을같으면 이런트라우마도 안생겻을꺼같은대 난2월에 입대를햇고 훈련소때는 그냥저냥 훈련을받앗던거같아 천식있다고 구라치고 행군몇번을빼먹긴햇지 아무튼 훈련소생활이 끝나고 동기 5명과 함께 자대에 도착하고 나는 탄약계원 이라는 보직을받게됬어 내가 피부도 좀안좋고그래서 화장품을 6~7개정도 들고 자대에갓는대 그거때문인지 첫날부터 선임들이 날굉장히 미워햇어 특히내 사수는 날거의 혐오하다시피 햇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