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그 해답은 런던 구장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놀랍게도 이 구장은 바로 "축구전용구장"이 아닙니다 본래는 런던 올림픽을 위해 세워졌고 그에 따라서 경기장의 본래 목적은 "종합구장" 이었습니다. 하지만 웨스트햄은 이 구장을 샀습니다...! 대체 왜? 바로 좌석이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딱 잘라 말해 축구전용구장은 한국에 적합한 형태는 아닙니다. 축구로는 돈을 벌기 힘들죠, 축구가 전용구장이 없어 인기가 없다?? 정작 J리그의 대부분의 경기장은 종합경기장이고 대부분의 경기에선 관중이 가득차고 관리만 잘되고 있습니다. 예산이 부족한 한국에서는 "종합스포츠 스타디움"이 해답이 될 수 있습니다 이곳 런던 스타디움에선 축구뿐 아니라 럭비, 야구장으로 개조가 가능하고 심지어 실제로 mlb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