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카타르 월드컵 세르비아 국가대표 불륜 소문..블라호비치+라이코비치 부인, 구델+요비치 여친

 

유베 소속 세르비아 국대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가 세르비아 국대 팀내의 일련의 성추문 의혹에 대해 부인함

 

세르비아 매체에 따르면, 블라호비치는 팀 동료 라이코비치 부인인 아나 사키치와의 불륜이 밝혀졌고 이로 인해 카메룬과의 2차전에 선발 출전 하지 못하게 된것이라고 밝힘

 

또한 세비아 미드필더 구델는 전 레알 마드리드 스트라이커 요비치 (현재는 피오렌티나)의 여친인 소피아 밀로세비치와 부적절한 관계에 있다고 밝힘

 

블라호비치는 기자회견에 나와 이에 대한 소문을 전적으로 부인함

 

"월드컵 기간중 이같은 주제로 기자회견을 하게된 것에 대해 유감입니다. 그러나 나는 기자회견을 해야만 했습니다."

 

"나에 대한 추문을 모두 들었고 이에 대해 언급이 필요 없을 정도로 터무니 없습니다. 분명 그들은 화나고 지루해서인지 팀 분위기와 목표달성에 반하는 일들을 벌이고 있습니다."

 

"나는 내 명예와 존엄을 위해 필요하다면 법적 조치도 불사할 것입니다."

 

"내가 카메룬과의 2차전 결장은 내 자신의 매치핏이 충분치 못했기 때문이고 이제 완전 회복되었습니다."

 

구델와 요비치도 둘의 화기애애한 사진을 개제함으로써 이 둘의 불화에 대해 부인하였음

 

 

라이코비치의 아내 아나도 SMS에 불륜 추문에 대한 부인설명을 올렸습니다. 그녀는 아들 간호를 위해 지난 한달 병원에 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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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marca.com/en/world-cup/2022/12/01/63887e62e2704e4eb08b45c1.html